CAST

모든 이들이 배달 플랫폼에 도전하고 있다!

CAST by 콘텐츠본부

10억 달러 클럽은 잊어라. 400억 달러에 도전하라. 이는 지난해 11월 120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 받은 이후 우버 서비스의 가치다. 우버의 상승세는 모험적인 사업가들에게 새로운 도전거리를 던져주고 있다. 우버와 유사한 ...

플랫폼 배달

2015년 04월 10일

"사람이 인프라다" 2015 미래생활물류 포럼

CAST by 엄지용 기자

스타트업 "사람이 인프라다" 물류판 에어비앤비를 꿈꾸며... 바야흐로 '당일배송'의 시대이다.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양적 성장을 거듭했던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물류시스템 개선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배송'이라는 질적 성장을 위해 과감...

사람 인프라 미래생활물류포럼

2015년 04월 07일

허니비즈, 퀵서비스로‘B2B’배송시장을 깨우다, 띵동!

CAST by 김철민 편집장

허니비즈는 생활편의대행서비스‘띵동’을 운영하고 있다. 띵동은 배달이 되지 않는 음식점 배달 뿐만 아니라 법의 제한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달해준다. 집 청소, 은행 송금 대행, 장보기 등은 물론 심지어 가전제품 설...

허니비즈 띵동

2015년 04월 07일

퀵 라이더, 벼랑 끝 내몰지 말아야

CAST by 엄지용 기자

현재 국내 퀵 서비스 시장은 크게 3개의 구성체로 운영된다. 첫 번째는 콜 센터다. 콜 센터는 말 그대로 고객의 퀵 서비스 신청 전화를 받는 업체다. 이들은 소수의 퀵 라이더를 고용하고 있으며, 고객 주문이 들어올 경우센터 소속 퀵 라...

라이더

2015년 04월 07일

메쉬코리아 "이륜차와 상생, 솔루션아 ´바로 배송´을 부탁해 ~"

CAST by 엄지용 기자

메쉬코리아 "이륜차와 상생, 솔루션아 '바로 배송'을 부탁해 ~" 메쉬코리아의 물류 플랫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B2C 플랫폼인 '부탁해'로 배달이 불가능한 매장들에 대한 소비자 배달을 대행한다. 대체적으로 배달기사를 ...

메쉬코리아 이륜차 배송

2015년 04월 07일

‘산업간 경쟁’이 두렵지 않은 이유-CJ대한통운 종합물류연구원 어재혁 원장

CAST by 엄지용 기자

´온리원(Only one)´ 정신으로 미래 물류 선도 ‘최초로하라’,´최고가되라’, ´차별화하라’ 산업간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 유통업체들은 점차 물류 영역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고, 제조업체들 또한 2PL의 형태로 물류 역량을 ...

cj대한통운 산업 경쟁

2015년 04월 07일

플랫폼 빅뱅, 물류도 스타트업 전성시대

CAST by 김철민 편집장

전통적으로 물류산업은 스타트업의 불모지였다. 대중에게 친숙하지 않은 B2B 물류산업은 말할 것도 없었고, B2C 택배사업과 같은 경우도 배송기사, 차량 센터 같은 거대한 비용의 인프라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런 물류산업에서 최근 배달 ...

스타트업 플랫폼 물류

2015년 03월 30일

택배의 딜레마 ´당일배송´

CAST by 엄지용 기자

#.개강 오티가 끝나고 둘째 주 첫 수업. 오늘 당장 전 공 서적이 필요한데, 학내서점에는 재고가 없다. 급한 마 음에 인터넷 오픈마켓을 찾아보니‘당일배송’상품으로 내가 필요한 전공 서적이 올라와 있다. 가격도 만족스럽 고 당일배송이라...

딜레마 당일배송 택배

2015년 03월 30일

플랫폼이 ‘물류’와 통하려면

CAST by 엄지용 기자

“경쟁하지 말고 공존해야” 국내 배달 플랫폼 시장의 성장이 무섭다. ‘배달통’, ‘배달의민족’,‘ 요기요’등 이른바 배달앱 빅3로 불리는 이들은 지난해 1조원 규모(거래액 기준)까지 성장하였다. 이들 배달앱 서비스는 단순하다. 기존에 ...

플랫폼 물류

2015년 03월 30일

바야흐로 ´배달전쟁´ 시대

CAST by 김철민 편집장

라스트마일, 누가 움켜쥐나 글. 엄지용 기자 | 김철민 기자 “행복한 기업들은 서로 다르다. 다들 독특한 문제를 해결해 독점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반면에 실패한 기업들은 한결같다. 경쟁을 벗어나지 못한 것이다.” -제로 투 원(피터 틸...

배달 택배 물류

2015년 03월 30일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