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민 편집장
대한통운 사태에 침묵하는 한국통합물류협회
CAST by 김철민 편집장한국통합물류협회, 기업활동 위축되지 않도록 나서야 "물류업=비자금 온상" 오명 벗고, 이미지 개선 시급 국세청, 공정위로 확대 조짐, 정부에 업계 개선의지 보여야 대한통운 비자금 사태로 국내 물류업계의 위상이 말이 아니다. 조성된 비자...
2009년 10월 19일북센 임우택 물류사업본부장
CAST by 김철민 편집장물류 지식과 기술의 사회적 환원 필요 “강남의 유명한 학원 강사가 공부는 기술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오랜 시간 책을 잡고 앉아 있다고 되는 게 아니라 기술만 알면 잘할 수 있다는 거지요. 물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유명...
2009년 10월 16일대한통운 사태로 본 물류 현주소(5)
CAST by 김철민 편집장[진단] 물류기업 비자금 수난일지 (5) 대기업 낀 물류회사 편한 날 없어 대한통운 비자금 사건으로 다시 한 번 국내 물류업계가 세간에 곱지 못한 시선을 받게 생겼다. 현재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 등이 조성한 비자금이 정관계 로비용으로 ...
2009년 09월 28일대한통운 사태로 본 물류 현주소(4)
CAST by 김철민 편집장[진단] 불투명한 거래관행이 문제 키운다 (4) <육상.주선사업 부문> 다단계 심화시키는 대기업 물류 자회사 내부자 거래 통해 시장 독점 화주 기업의 화물 운송 의뢰는 운송업자보다 주선 사업자에게 의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배...
2009년 09월 28일대한통운 사태로 본 물류 현주소(3)
CAST by 김철민 편집장[진단] 진화하는 리베이트 관행 “왜?” (3) <창고.거점사업 부문> 우후죽순 생기는 창고, 채울 물량은 없어 임대료는 낮아지고 리베이트는 뻥튀기 돼 대기업, 외국 자본까지 유입, 물동량의 이동 현재 전국의 창고는 많이 비...
2009년 09월 28일대한통운 사태로 본 물류 현주소(2)
CAST by 김철민 편집장해운사 불똥 튈까 '전전긍긍' (2) 이국동 사장 발언 일파만파, 해운업계 '긴장' 해운?하역사, “이미지 악화 우려” 예의주시 OOCL, NYK 등 외국 선사 자금 유입 확인 중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이 부산지사장 시절 비자금 조성으로...
2009년 09월 28일삼재 겪는 대한통운
CAST by 김철민 편집장지사 비자금 수사가 CEO 소환까지 번져 사상 최대 실적 목전에서 사기 꺾여선 안돼 사람의 일생에 9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삼재(三災)가 대한통운에도 찾아왔다. 우연인지 대한통운은 2000년 법정관리 돌입 이후 딱 9년 만에 최대 위기를...
2009년 09월 25일해운.물류업계 “나 떨고 있니?”
CAST by 김철민 편집장검찰, 대한통운 비자금 수사로 물류업계 ‘비상’ 해운사, 협력사 등 거래처 불똥 튈까 ‘좌불안석’ 화주-물류사-하청업자 간 로비 관행 끝내야 25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권오성)는 이국동 대한통운 사장(60)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2009년 09월 25일대한통운 사태 "물류업계 뒷돈의 악연을 끊어라”
CAST by 김철민 편집장대한통운을 일방적으로 비방할 국내 물류기업은 없다 화주-물류사-하청업자 간 전근대적 수주 관행 끝내야 국내 대표 물류기업인 대한통운이 100억원여대의 비자금 조성 혐의로 검찰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회사의 이국동 사장은 특정경제범죄가...
2009년 09월 25일금호그룹에 날개 꺾인 대한통운
CAST by 김철민 편집장금호아시아나그룹 편입 후 비자금 조성 혐의로 조사 중 유동성 위기 때마다 자금줄 역할, 비난 여론 쇄도 ‘몸살’ 물류기업 더 이상 비자금 조성 창구로 활용돼선 안돼 금호아시아나그룹 편입 후, 날개를 단 대한통운의 고공행진에 제동이 걸렸...
2009년 09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