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이상한 나라의 물류판, 2018년을 바꿀 ‘메가트렌드’

CAST by 임예리 기자

물류를 포함한 산업 네트워크를 조망한다, '로지스틱스 에코체인' 해운, 포장부터 IT·플랫폼·투자·특허 전문가가 바라보는 물류판은 글. 임예리 기자 / 대담. 민정웅 인하대 물류전문대학원 교수 한번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물류 트렌드 로지스틱스 에코체인 로지스타포캐스트2018

2018년 01월 23일

CJ대한통운 휠소터 100호기 돌파... 택배기사 '삶'의 변화

CAST by 엄지용 기자

CJ대한통운이 도입한 휠소터 (사진: CJ대한통운) 택배현장에 ‘휠소터’ 도입이 본격화되면서 택배기사의 생활이 달라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19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장림동에 위치한 택배 터미널에 화물 자동 분류장치인 ‘휠소터’를 10...

cj대한통운 택배 휠소터

2018년 01월 21일

배달의민족, 네이버 클로바 통해 AI스피커 음성주문 시작

CAST by 박대헌 기자

배달의민족, ‘AI 스피커 음성 주문’ 시작, 네이버 ‘클로바 프렌즈’ 스피커와 연계 “피자 시켜줘”, “야식 주문해줘” 등 간단히 말로 주문 단골 가게, 메뉴 설정 후 곧바로 사용 가능 이제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하지도 않고 음성으로 ...

ai스피커 인공지능스피커 배달의민족 네이버 클로바

2018년 01월 19일

골목 생태계를 뒤바꿀 ‘물류’의 법칙

CAST by 박대헌 기자

대한출판문화협회가 발표한 <출판산업 통계>에 따르면, 2015년에 발행된 신간 종수는 4만 5천부가 넘는다. 1년 사이에 출간되는 책의 종류가 4만부가 넘는다는 뜻이다. 그 중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

김영준 골목의전쟁 유통 배달 이커머스

2018년 01월 18일

머스크-IBM, 블록체인 합작법인 설립 추진

CAST by 임예리 기자

블록체인에 인공지능 등이 결합한 국제무역 디지털 플랫폼 구축 계획 JV, 화물 이동 추적·페이퍼리스 무역 역량 상용화 목표 A.P 몰러-머스크(A.P. Moller Maersk)와 IBM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 국제 무역의 효율성과 ...

머스크 블록체인 IBM

2018년 01월 17일

장의차의 한숨, ‘이곳은 여전히 비정상’

CAST by 양석훈 기자

본지는 세상 만물이 하나의 채널로 연결되는 시대, 물류가 ‘길목의 권력자’로 떠오를 것이라 주장해 왔다. 그런데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진짜’ 길목의 권력자가 나타났다. 시간은 지난 8월 8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충남 부여 옥산면의...

특수여객 장의차 구급차 특수여객운송사업

2018년 01월 17일

징동물류, 2조원 규모의 신규 투자 유치···미국 상장 가능성은?

CAST by 임예리 기자

징동물류, 3자 물류 개방하며 외부 투자에도 적극적 행보 징동물류 흑자 전환했지만, 아직까진 계열사 매출이 대부분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 징동(京东, JD.com)의 물류자회사 ‘징동물류(京东物流)’가 최소 20억 달러(한화 약 2...

징동 전자상거래 이커머스 징동물류 京东 京东物流

2018년 01월 16일

현대상선,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5인 배임 혐의로 고소

CAST by 임예리 기자

현대상선 주식회사(이하 현대상선)가 현대그룹 총수인 현정은 회장, 현대그룹 전 임원 및 현대상선의 전 대표이사 등 5인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상선 측...

현대상선 현대그룹

2018년 01월 16일

벤디츠, 이사 넘어 화물운송 플랫폼 진출한다

CAST by 엄지용 기자

이사 매칭 플랫폼 이사모아를 운영중인 업체 벤디츠가 화물운송 매칭플랫폼 '센디'를 출시하며 본격적으로 화물운송 플랫폼 시장에 진출했다. 센디가 강조하는 것은 수요분산, 공급자 매칭 알고리즘이다. 이를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를 연결하고 비...

벤디츠 이사모아 센디 플랫폼 화물운송

2018년 01월 15일

해외로 나간 물류 청년들, ‘현지’에서 배운 것

CAST by 임예리 기자

태국·말레이·미국·멕시코로 떠난 4인의 물류청년들이 본 것은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라는 말이 있다. 사실 이 문장은 한 대기업 회장의 자서전 제목이기도 한데, 출판된 지 20년도 더 지난 지금까지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말이다...

해외 청년 일자리 취업 현지채용 인턴

2018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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