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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동암의 물류에세이] 돌아가는 길에 '최적화'가 보인다
INSIGHT by 천동암오 부장 미국에 가다⑩ 건설물류 프로젝트, 빠른 길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 추가 물류비와 리드타임을 감안해도, 총 비용이 절감되는 이유 '세금' 우회로 선택이 때로는 전체 최적화의 길이 된다 글. 천동암 교수 서 전무는 현재 물동운영에 ...
2018년 08월 04일[천동암의 물류에세이] 롱비치의 컨제션을 넘어서
INSIGHT by 천동암오 부장 미국에 가다⑥ 예상치 못한 항만하역 지체, 오 부장의 선택은? 글. 천동암 교수 “오 부장님, 40일 전에 부산항에서 출발한 100개(40F) 컨테이너가 롱비치 항구에 발이 묶여 있습니다. 20일 전에 도착했는데 아직 항구에서...
2018년 04월 01일[천동암의 물류에세이] 의심은 당연한 것부터
INSIGHT by 천동암물류부장 오달수 미국에 가다② 글. 천동암 경동대학교 교수 “미국행 비행기는 왜 항상 밤늦게 타지!” 인천국제공항은 북적거렸다.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떠나는 자녀를 유정하게 바로 보며 눈물을 글썽거리는 사람들, 이코노미 발권 카운...
2017년 1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