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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서비스 전영역 ´챗봇 생태계´ 구축 박차

by 김정현 기자

2016년 12월 06일

▲인터파크투어 여행톡집사 예시 이미지

 

인터파크가 쇼핑몰, 티켓, 도서 등 서비스 전분야로 챗봇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5일 인터파크투어와 연계한 여행 컨시어지 서비스 ´여행톡집사´를 출시하며 챗봇 서비스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는 지난 5월 론칭한 챗봇 ‘톡집사(Talk집사)’의 연장이다.

 

인터파크 톡집사는 고객이 쇼핑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 및 가격비교, 상품정보 등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문의 사항을 채팅 형태로 답변해주는 서비스다.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하나의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거치는 '상품 검색 및 비교', '상품 선택 이후 배송', '반품' 등 여러 의사결정 과정을 인터파크의 자체 챗봇 '톡집사'가 지원해준다.

 

물론 현재까지의 기술력으로는 100% 인공지능을 통한 챗봇 응대는 불가능하다는 인터파크의 설명이다. 인터파크에 따르면 현재 배송 및 반품 등 물류 부문의 고객 문의는 챗봇이 응답하지만, 결제 이후 발생하는 배송지 변경과 같은 문의는 실제 상담원이 응대한다. 인공지능이 답하지 못하는 분분은 각 분야의 쇼핑 컨설턴트인 ´전문 집사´가 응대하는 방식이다.

 

향후 인터파크는 이번에 출시한 여행톡집사를 포함하여 향후 현재 챗봇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도서’, ‘투어’, ‘티켓’ 등으로 챗봇 서비스 제공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아직까지 인터파크가 제공하는 챗봇 서비스는 아직까지 사람과 인공지능 챗봇이 함께 응대하는 구조지만, 장차 자동화 ´챗봇´ 영역으로 비중을 넓혀갈 계획"이라 밝혔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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