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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인도상공회의소(ICC) MOU, 국산 e-Mobility 인도 진출 활로 열리나

by 컨텐츠팀

2019년 01월 31일

▲ 라지브 싱(Rajeev Singh) ICC 박사(왼쪽)와 송지용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사무국 부장(오른쪽)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이하 협회)는 인도상공회의소(India Chamber of Commerce)(이하 ICC)와 31일 인도 카르나타카(Karnataka)주에서 열린 ‘2019 India Karnataka Electric Vehicle Summit’에서 공동 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사전 단계로 MOU를 체결했다 밝혔다.

 

ICC와 인도 카르나타카 주정부, ㈜웨비오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협회와 ICC 간의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양국 간 사업 협력 확대, 기술 및 정보 공유, 비즈니스 협력, 구매 및 공동 브랜딩 등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인도 현지 기업 및 관계자 약 200 명이 참가한 이 날 행사에는 인도 카르나타카 주정부의 Gaurav Gupta 장관을 비롯하여 주정부 관계자들과 Debmalya Banerjee ICC 부회장, 신봉길 주인도대사관 대사 등이 참석하였으며, BYD India Private Limited, TECO 등 현지 기업 30 개사 및 유관기관들이 참가하였다. 국내 참가기업으로는 주최 측인 웨비오를 비롯하여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크로바하이텍 등 11 개사가 참가하였다.

▲ '2019 India Karnataka Electric Vehicle Summit'과 함께 협회와 ICC 간 MOU가 진행됐다.

 

인도의 카르나타카주는 전동차량과 에너지저장 사업에 대한 정책을 수립하여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자율주행, 친환경자동차 도입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전기자동차 및 이모빌리티(e-Mobility) 관련 기업 유치와 투자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1년 까지 전동차량을 이용한 공공모빌리티의 활성화 및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기버스 3,000 대 도입, 차량용 급속 충전스테이션 1,000 개소 구축 등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더불어 제조 기업을 위한 다양한 보조금 지원, 세제 혜택을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도 카르나타카 주정부 및 ICC, 웨비오와 함께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며, 돌아오는 ‘2019년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에 인도 측 주정부 및 주요 기업들을 초청하여 국내 관련 기업들과의 교류 및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등을 추진해나갈 것이라 밝혔다.

 

이승원 웨비오 대표는 “상호 협력 및 선제적 인도시장 진출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큰 기회가 될 것”이라 말하는 한편, 송지용 협회 사무국 부장은 “이번 MOU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네트워킹을 제공하고 관련 기업의 시장 진출 및 투자, 기술 이전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컨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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