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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SK네트웍스와 ‘도심물류 플랫폼 구축’ 위한 MOU 체결

by 신승윤 기자

2018년 07월 12일

최태웅 SK네트웍스 모빌리티 사업부문장(좌),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우)

 

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는 SK네트웍스와 ‘도심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SK네트웍스 직영 주유소 내 ‘부릉 스테이션’ 입점 ▲주유소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 ▲새로운 물류 인프라를 통한 신성장동력 마련 등 ‘도심물류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메쉬코리아와 SK네트웍스는 이번 MOU에 앞서 물류 산업 혁신을 위한 TFT를 구축한 바 있다. 지난 4월에는 종합차량관리 브랜드인 ‘스피드메이트’를 통해 부릉 라이더에게 이륜차 정비 기회를 제공하는 등 양사 인프라 공유를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SK네트웍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MOU를 통해 사회적, 경제적 약자인 이륜차 배송기사들을 위한 쉼터 제공, 정비 인프라 공유, 휴대폰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협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MOU를 통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협업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공유 경제 시대에 발맞춰 SK네트웍스의 주유소 인프라를 통한 새로운 도심 복합 물류 플랫폼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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