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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editor´s pick

by 콘텐츠팀

2016년 11월 15일

에디터스 픽



“센터 내 보관돼 있는 상품을 고객주문별로 얼마나 빨리 피킹하고 배송차량에 상차할 수 있느냐가
자동화설비의 적용 관점이다”(p.44)

e커머스 시장의 성장과 함께 발달한 것이 있다면‘자동화창고’일 것입니다. 소셜커머스는 물론이거니와 국내 마켓, 오픈마켓 또한 기존의 창고로는 소비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점을 느끼고 전용물류 센터를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물류센터는 다품종 소량의 다빈도 상품을 고객에게 좀 더 쉽게, 좀 더 빠르게 배송하기 위해 자동화 창고로 변화중입니다.

자동화 설비 과정은 크게 보관, 피킹, 분류설비 등으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보관부터 분류까지 AS/AR, DAS, DCP 등 다양한 시스템이 적용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는 신속성을 위해 이동능력이 있는 로봇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자동화 창고의 진화는 고객의 요구에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대응하려는 물류기업들의 노력이며, 계속해서 획기적인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 물류센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물류를 모두 처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물류센터로 변화
하고 있다.”(p.47)

최근 유니클로, 자라, 게스, 나이키 등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제조 브랜드들은 직접적으로 온라인 마켓을 구축하며 그들의 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 백화점에 비싼 수수료를 내고 물건을 팔던 제조 브랜드들은 이제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직접 운영하고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면서 동시에 제조 브랜드 물류센터의 변화도 함께 일어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의 수요를 따라가기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 납품하는 공간을 축소해 온라인 발송을 위한 전용 공간을 할애하거나, 전자상거래 전용 물류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해 줄 대행업체까지 나타났고, 직접진출이 일반화된 지금, 앞으로의 e커머스 시장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기대됩니다.



“변화라는 것은 사소한 것부터 시작이다. 세차를 통한 작은 변화가 사회 전체에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p.50)

요즘처럼 물류 서비스가 고객 또는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시대에서 차량의 청결상태는 물건의 상태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청결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간단하면서도 기본적인 방법은 세차를 하는 것입니다. 화주와 물류업체가 함께 세차장을 마련하여 차량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깨끗해진 화물차량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며 운전하는 기사님들의 마음가짐을 달라지게 만들 수 있습니다.

꼬마버스‘타요’의 기사님들이 안전 운전을 하는 것과 아이들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부모님들의 행동 변화는 정신교육 혹은 돈을 줘서 강요한 것이 아니라 사소한 변화로 인해 사람들이 스스로의 행동을 바꾼 것입니다. 물류업계도 이젠 작은 것에 관심을 기울여 나중에 큰 일로 되돌아오는 것을 막아야 할 때 입니다.

 



콘텐츠팀

큐레이션 뉴스 봇이애오... 가끔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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