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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나눔재단 x CLO, 기업가정신리뷰 '마켓컬리'편 작성

by 신승윤 기자

2018년 12월 02일

 

현대아산나눔재단과 CLO가 함께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san Enterpreneurship Review, AER) 마켓컬리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를 작성했다. ‘온라인化 더딘 신선시장 - 마켓컬리, 샛별배송 콜드체인으로 문을 열다’라는 이름의 이번 케이스 스터디는 최근 물류업계 핫이슈로 떠오른 온라인 식품물류 및 콜드체인에 관한 성공사례와 향후 비전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현대아산나눔재단의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의 실제 고민을 담은 케이스 스터디 시리즈로 기업의 성장과정을 들여다보고, 분석과 토론을 통해 창업가들의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해보는 콘텐츠다. 시장 변화를 주도함과 동시에 시사점을 주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선정한 뒤, 다각도의 논의 및 토론이 가능하도록 주제를 도출한다. 더불어 관계자의 심층 인터뷰, 새로운 데이터 등을 제시해 기업의 생생한 현실을 담아낸다고 평가받고 있다.

 

그중 CLO 김철민 편집장 등이 함께한 이번 마켓컬리 케이스 스터디는 두 가지 핵심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첫째로 대형 유통기업이 아닌, 마켓컬리만이 스타트업으로서 할 수 있었던 시도와 그 동기·동력(motive & driving factors), 둘째로 마켓컬리가 죽음의 계곡(death valley)* 또는 다윈의 바다(Darwinian sea)**를 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이 그것이다.

 * 초기 창업 벤처기업이 기술개발에 성공하였다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 이르기 전까지 넘어야 할 어려움을 나타낸 용어(출처: 시사상식사전)
 ** 악어나 해파리 떼가 가득해 일반인 접근이 어려운 호주 북부 해변을 의미하는 말로, 신제품 양산에 성공하더라도 시장에서 다른 제품과 경쟁하며 이익을 내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을 이르는 말(출처: 위키백과)

 

마켓컬리의 신선식품 배달은 물류를 품에 안은 유통 서비스로, 자체물류 서비스인 ‘샛별배송’을 실현하기 위해 수도권 핵심 지역에 직접 콜드체인 물류망을 구축했다. 더불어 정기배송 중심이 아닌 직매입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별도의 TF팀을 구성해 상품 포장에 각별히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신선전쟁’ 가운데 몰려오는 경쟁자들 사이에서도 독자적 인프라 구축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등 도전과 실험을 이어가는 중이다.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현대아산나눔재단 AER 홈페이지(https://asan-ae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AER에서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의 견고한 성장방정식’, ‘세바시의 스핀오프 과정과 전략변화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LetinAR - 쌓아가는 이들’, ‘영화 상영 플랫폼의 진화 - CJ포디플렉스 4DX의 글로벌 확산 전략’, ‘집을 구하는 공식을 바꾸다 - 직방’ 등 다양한 리뷰를 만나볼 수 있으며, 카드뉴스 등 추가 콘텐츠까지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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