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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아마존, 우버가 골목에서 경쟁하는 시대, ‘디지털 융합 물류’가 뜬다

CLO-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로지스틱스 포캐스트 2017’ 개최

by 임예리 기자

2016년 12월 14일

CLO 로지스틱스 포캐스트 2017 디지털 융합물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공급망물류 전문 매체인 CLO가 오는 12월 16일 로지스틱스 포캐스트 세미나 2017(LOGISTICS FORECAST SEMINAR 2017)을 코트야드 메리어트 남대문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CLO가 함께 개최하며, 2017년도 물류 트렌드와 시장을 전망하는 자리로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물류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조, 유통, IT, 물류 등 기업 CEO 및 스타트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는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 민정웅 교수,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 송상화 교수,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이종훈 교수, 트레드링스(수출입 물류플랫폼 스타트업) 박민규 대표가 연사로 참석한다.

 

첫번째 순서에는 민정웅 교수가 <옴니채널 시대의 전략적 물류플랫폼 구축방안>을 주제로 유통산업의 본질이 변화하는 현 시점에서 물류 서비스의 본질과 미래 대응 방식에 대해 통찰을 공유할 계획이다. 

 

두번째 발표자인 송상화 교수는 <2017 유망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향후 물류가 경쟁력으로 떠오를 주목할만한 산업으로 온디맨드 비즈니스와 라스트마일, 플랫폼, CBT(Cross-border Trade: 국가 간 전자상거래),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B2B시장의 과제를 살펴본다. 

 

세번째 순서로 이종훈 교수는 <물류 스타트업이 맞이한 혁신의 기회>를 주제로 전통기업을 파괴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사례와 함께 기존 운송·물류산업에 파괴적 혁신을 이끌 스타트업이 도래할 시대와 그 역할을 조망한다.

 

마지막으로 박민규 대표는 <중소기업 수출입 물류 플랫폼>을 주제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확대와 수출입 국제물류 시장의 현황과 서비스 확장, 그리고 해외시장의 국제물류 플랫폼의 동향을 이야기한다.

 

CLO 김철민 편집국장겸 대표는 “무인 트럭, 물류 로봇 등 구글, 아마존, 우버 등 세계적인 혁신기업들이 골목에서 경쟁하는 시대(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기업이 뛰어들고 있음)에 제조-유통-IT-물류 등의 업종 구분은 그 자체가 구시대의 유물”이라며 “산업 생태계가 전반적으로 대변혁을 겪고 있는 이 시점, 물류산업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전망을 살펴보는 것은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에 첫 번째 선결 조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여 문의는 CLO 미디어랩 정아인 연구원(02 3789 2018, ain@clomag.co.kr)이나  홈페이지(www.clomag.co.kr)를 참고하면 된다.

CLO 로지스틱스 포캐스트 2017 디지털 융합물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CLO 로지스틱스 포캐스트 2017 디지털 융합물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임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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