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아산KD센터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가 협력사 임직원들이 함께 화합을 다지자는 의미에서 9일 충남 당진 상록수 공원과 울산 울주군 상북면민운동장에서 ‘상생 체육대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진행 된 상생체육대회에서는 현대글로비스 아산, 울산KD센터와 협력사 임직원 등 총 600여명이 참석해 협력사 간 소통력을 높이기 위한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또한,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상생 체육대회를 통해 품질 높은 KD포장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모든 협력사 임직원들과 화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소통을 더욱 활발히 실시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