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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컴퍼니, ‘2022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 보관서비스 부문 수상

by 콘텐츠팀

2022년 04월 01일

- 마타컴퍼니, 2022년 제 16회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 '보관서비스' 부문 수상

- 개인 고객 대상 소규모 공유창고 서비스 모델 '마타주'

- '물류의 생활화' 선도하며 다양한 실생활 밀접형 고객 편의 제공

 

 

로지스올그룹 마타컴퍼니(대표 박정훈)가 ‘2022 제16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에서 ‘보관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기획단계부터 마케팅까지 소비자 만족 서비스 체제를 확산하고자, 매년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을 발굴해 포상한다.

 

마타컴퍼니는 ‘물류의 생활화’를 슬로건으로 이러한 개인 고객의 물품을 대신 맡아주는 앱 기반 서비스인 ‘마타주’를 2016년 런칭하여 현재까지 개인 보관 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5만명 이상의 가입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마타주는 2017년 서울시 공유기업인증을 받은 이후로 끊임없이 더 좋은 보관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왔다. 24시간 방범 및 항온, 항습 시스템을 갖춘 마타주 전용 보관센터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안심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규격 상자, 행거 및 최근 출시한 도서(소형)상자, 대형상자, 큰짐(규격 외 보관)보관 등의 상품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또한 전문 배송요원을 직영 운영하여 고객이 직접 물품 전달을 위한 방문일시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송요원이 방문할 수 없는 지역은 방문택배, 편의점택배, 무인 보관함 픽업과 같은 배송서비스를 도입하여 고객이 편리하게 물품보관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상자물품 촬영 서비스, 세탁 서비스, 부분 찾기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사람들은 보관서비스를 대량 보관이나 B2B 등 일상 생활과 관계없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마타주’는 고객이 직접 찾아갈 필요 없이, 상자 하나를 1개월이라도 맡아주는 보관서비스를 선보이며 ‘물류의 생활화’를 이끌고 있다. 추후 소형보관이사와 같은 실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여 사람들에게 오늘보다 편리한 내일의 삶을 제공하겠다고 마타주 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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