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친구' 태그로 검색
카카오 음식배달 진출, '우버이츠' 보다 빨랐다
CAST by 엄지용 기자카카오가 배달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카카오가 21일 론칭한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의 진화 방향으로 공개되는 첫번째 모델로, 카카오톡에서 프렌차이즈 브랜드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2017년 03월 21일카카오가 배달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카카오가 21일 론칭한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의 진화 방향으로 공개되는 첫번째 모델로, 카카오톡에서 프렌차이즈 브랜드 음식을 주문하고 바로 받아볼 수 있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2017년 03월 21일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