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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소개

by 콘텐츠본부

2014년 10월 01일

[DHL 사진1]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에서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소개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전문팀이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에 마련된 부스에서 내방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수 픽업, 특수 포장, 온도 모니터링과 같은 배송 솔루션에 대한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DHL코리아는 충청북도와 산업통상자원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4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에 참가해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내 생명과학 분야의 원활한 해외진출을 도와줄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DHL 코리아는 엑스포 기간 중 생명과학 산업을 위해 구상된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의 핵심 솔루션인 콜드체인(COLDCHAIN)을 소개하고 특수 냉장 포장재, 초저온 운송을 위한 질소탱크, 온도 유지를 위한 맞춤형 포장재 및 자체 개발한 RFID 방식의 특수 온도계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는 운송 시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의약품 및 의료용품을 전세계 220여개국에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하는 전문 서비스로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유동영 팀장은 “이번 엑스포에 참여한 기업들이 다년간 축적된 국내 DHL 메디컬 익스프레스 서비스의 안정적이고 확실한 맞춤형 솔루션을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직접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엑스포에는 300여개의 국내외 바이오 관련 기업은 물론 70만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DHL 메디컬 서비스에서 사용되는 냉매는 최대 120 시간 이상의 지속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간지정서비스(Time Definite Express) 및 배송 전 과정에 걸친 온도 모니터링을 통해 완벽한 배송이 가능하다.



콘텐츠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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