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일본에 생수 무료 운송
이번 생수 운송운 제주항에서 일본 니가타항을 거쳐 센다이 지역에 보내지며 대한통운은 제주항에서 부산항까지의 하역 및 운송업무를 맡았다.
현재 제주삼다수의 물류사업자로 활동 중인 대한통운은 지진 피해로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선의에 공감하는 차원에서 참여하게 됐다고 무상운송 배경을 전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일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마련과 37년간 국제교류를 맺어온 일 세이노운수 노동조합에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생수 운송운 제주항에서 일본 니가타항을 거쳐 센다이 지역에 보내지며 대한통운은 제주항에서 부산항까지의 하역 및 운송업무를 맡았다.
현재 제주삼다수의 물류사업자로 활동 중인 대한통운은 지진 피해로 주민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선의에 공감하는 차원에서 참여하게 됐다고 무상운송 배경을 전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일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마련과 37년간 국제교류를 맺어온 일 세이노운수 노동조합에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