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기사 읽어주는 남자]
한 주의 이슈를 매우 주관적으로 요약합니다.
글. 전수룡 기자
Challenge in 물류
(1) 취업난과 고용난이 공존하는 이상한 세상 "괜찮은 물류취업 프로그램 어디없나요?"
청춘들은 취업이 어렵고 기업들은 고용이 어렵다고 합니다. 이상하죠.
취업난과 고용난이 공존하는 세상.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 [김도현의 스타트업명강] 우주 물류라는 낯선
우주를 통한 물류. 감이 잘 안 옵니다. 발사체 회수에 대한 비용이 엄청나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제프베조스, 일런머스크의 야심찬 도전이 시작됐습니다.
(3) [대한민국 물류스타트업 백서] 원모먼트, 당일 꽃배달의 비밀
당일 90분 배송 시스템을 구축한 꽃배달 스타트업 ‘원모먼트’.
원모먼트는 어떻게 90분 배송을 만들 수 있었을까요?
당일배송의 비밀은 배송이 아닌 ´공급망´에 있습니다.
(4)[김기자의 물류학개론]자라는 다른 패션업체들과 어떻게 다른가
‘자라는 패션 물류기업이다’ 자라코리아 이봉진 대표가 한 말입니다. 상품기획과 디자인 착상부터 물류 프로세스가 녹아 있다는 자라의 SCM. 소문이 자자한 이유가 있겠죠
물류업계 핫 이슈, about 쿠팡
(1) 쿠팡의 히어로 쿠팡맨, “그들은 지금...”
혁신적인 기업으로 선망의 대상이 된 기업, 쿠팡. 쿠팡 성장의 중심에는 로켓배송이 있었습니다. 쿠팡의 히어로라 불리는 쿠팡맨. 쿠팡의 현장을 개척하는 쿠팡맨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2) [김편의 구라까이]쿠팡의 물류센터 ‘세일앤리스백’이 뭐길래
- ´물류센터´ 확충에 적극 투자한다고 밝힌 쿠팡, 그리고 난데없는 쿠팡 물류센터 매각보도..
그 중심에 세일앤리스백이 있습니다. 쿠팡 물류센터 매각보도에 숨어있는 비밀을 밝힙니다.
Insight into
(1) [글로벌 리포트] 우버, 그랩, 디디콰이디 "공유경제 운송, 아시아에 주목하라"
큰 손 우버의 아시아 진출 이후 반(反) 우버 세력의 맞대응이 매섭습니다. 동남아와 중국의 그랩, 디디콰이디가 세력을 점점 키워나가고 있는데요, 공유경제 운송업체의 각축장이 된 아시아의 상황을 들여다봤습니다.
(2) [글로벌 물류스타트업백서] 프레이토스, 익스피디아에 내민 도전장
여행갈 때 비행기표는 금방 구할 수 있습니다.
근데 화물 견적 내는 건 수일이 걸린다고 하죠.
포워더, 화주와 물류기업들을 위한 화물운임 견적 서비스, ‘프레이토스’를 소개합니다.
최근 한국시장을 주요타겟으로 설정하고 중소규모의 포워더를 탐색하고 있다고 하는데...
(3) [엄기자의 현장까대기] 인도네시아에서 만난 온디맨드
무궁무진한 취향 덕에 모두를 만족시키긴 힘든 맛 집 온디맨드. 그렇다면 국내가 아닌 해외에선 어떨까요? 소비자는 상황에 따라 변신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