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제5회 심야창고] 물류판 미생 ´물류부장 오달수 이야기´의 저자 한화큐셀 천동암 상무와의 만남

by 엄지용 기자

2015년 10월 20일

 
[사진 : 제4회 심야창고에 연사로 참가한 최용덕 CJ대한통운 종합물류연구원 선임컨설턴트가 CLO 독자평가단을 대상으로 강연하고 있다]
 
SCL(Supply Chain Logistics) 전문매체 CLO가 오는 22일(목) 제5회 심야창고를 개최한다. 이번 심야창고에서 천동암 한화큐셀 글로벌 물류담당 상무는 문예창작과 물류의 융합´을 주제로 강연한다.
 
천 상무는 현재 본지에 물류판 미생인 ´물류부장 오달수의 하루´를 연재하고 있다. 지난 2010년 계간 한국작가(시 부문)에 등단하였으며 저서로는 시집 ´오른다리´, 소설 ´아버지의 유산´ 등이 있다.
 
천 상무는 작가 이전에 물류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천 상무는 현재 한화큐셀 글로벌 물류담당 임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한국코카콜라, DHL, 삼성전자에서 물류 관련 업무를 수행했다.
 
아울러 CLO 심야창고는 매주 목요일 개최된다. 제5회 심야창고는 오후 7시에 시작되며 천동암 상무의 강연을 포함하여 물류인들의 네트워킹 파티가 진행된다.

 



엄지용 기자

흐름과 문화를 고민합니다. [기사제보= press@clomag.co.kr] (큐레이션 블로그 : 물류로 세상보기)




다음 읽을거리
추천 기사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