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용품도 거뜬, 다품종 전문 파스토 풀필먼트

- 부피, 무게, 유통기한 등 관리 요소가 많은 반려동물용품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

- 반려동물용품도 거뜬, 다품종 전문 파스토 풀필먼트

 

 

▲ 반려동물용품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스토 

 

 

 

파스토는 부피, 무게, 유통기한 등 관리 요소가 많은 반려동물용품에 최적화된 풀필먼트 서비스 제공 하기로했다.

 

 

 

국내 최초 스마트물류센터 1등급을 획득한 풀필먼트 서비스 기업 파스토(FASSTO)는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물류 프로세스를 구현하고 지난해부터 밤12시 오늘출발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여러 반려동물용품 브랜드의 입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파스토 AI Lab을 중심으로 오토스토어(Auto Store), 슈어소트(Sure Sort),  AGV(Automated Guided Vehicle) AMR(Autonomous Mobile Robot) 등의 자동화 설비를 도입해 궁극적으로 작업 동선 단축, 인력 배치 최적화, 휴먼 에러 방지 등 효율성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빠르고 정확한 배송은 물론이고 고객사의 물류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하고 있다. 특히, 밤12시 오늘출발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로 당일 출고 건의 익일 배송 완료 비율이 80% 이상을 기록하면서 빠른 배송에 대한 만점 후기와 재구매율 증대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스토어에 밤12시 오늘출발 시각을 명시한 경우 일반 쇼핑몰 대비 구매 전환율이 평균 3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려동물용품은 장난감, 훈련용품 에서부터 간식, 대용량 사료 등 품목과 사이즈, 무게가 다양해 재고 관리, 유통 기한 관리가 필수이며, 전문적인 물류 서비스의 역할이 중요하다.

 

 

 

반려동물용품 관계자에 따르면, “기존의 물류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 엑셀 업로드, 재고 실사, 출고 및 배송 지연, 오배송 등의 고충이 있었는데, 파스토를 이용한 뒤로 엑셀 작업 없이도 쇼핑몰 주문을 자동으로 출고할 수 있고, 재고 관리까지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서 편리하다.

 

 

 

특히, 밤12시 오늘출발 서비스 출시 이후 저녁 늦게 진행한 라이브 방송 주문도 바로 당일 출고가 가능해 구매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라고 밝혔다. 현재 파스토에는 닥터맘마, 스파크펫, 몰리스 등의 브랜드가 입점해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브랜드들이 입점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