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물류업체 200여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애로 및 물류현황을 조사한 결과, 매출이 전년대비 5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이유로는 대기업들의 물류업 진출과 재하청 등 다단계 구조의 심화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대기업 물류자회사들의 글로벌 진출이 활성화로 그 역활론이 대두되고 있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여전히 중기 물류업체들의 위협요소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자세한 기사 내용은 to be continu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