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세계] 택배업계 양대 주자인 대한통운과 한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택배 제공 등 봉사활동이 활발하다.
김철민 기자 olleh@segye.com |
[이코노미세계] 택배업계 양대 주자인 대한통운과 한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택배 제공 등 봉사활동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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