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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16일부터 선물택배 배송 비상근무 돌입

by 임예리 기자

2017년 01월 11일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주간 설 선물 특별수송기간

-지난해 대비 20% 물동량 증가 예상, 24일엔 최대 535만 상자까지

CJ대한통운 택배 설 구정 새해복많이

CJ대한통운(사장 박근태)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약 3주간 설 대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설 기간 택배 배송 물량이 지난해 대비 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 데에 따른 것이다. 특히 대한통운은 설 전인 24일에는 하루 배달 물량이 535만 상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설은 28일이고, 주말과 대체공휴일을 포함하면 27일부터 30일까지 총 4일이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고 안전 교육을 시행하는 등 원활한 배송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변질될 수 있는 신선식품 등은 받는 사람의 일정을 확인한 후 발송하고, 가급적 주말을 끼고 보내지 않는 것이 좋다”며 “이번 주에는 접수를 마쳐두는 것이 좋으며, 편의점 택배를 이용하면 택배기사 방문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올해 설에는 스팸, 비누나 샴푸 등 중저가 가공식품류나 세정제 종합선물세트류가 선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소비심리 하락 등으로 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임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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