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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경기도 공공물류유통 MOU, 스타트업 지원할 것

by 엄지용 기자

2016년 04월 25일

 

CJ 대한통운이 경기도와 손잡고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 등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CJ 대한통운은 25일 경기도청에서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경기도 공공물류유통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공공물류유통 사업에 CJ대한통운이 참여하는 것으로 ▲공공물류유통 협력 강화 ▲경기도 물류인프라 개선 ▲물류산업의 신 부가가치 창출 등에 적극 협력한다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경기도에 위치한 군포복합물류단지내 일부 공간에 약소 및 중소기업, 스타트업,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을 입주시켜 물류경쟁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과 경기도는 경기도내에서 사업중인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한 공공물류유통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고 물류인프라 개선을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을 통해 물류산업 신 부가가치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CJ 대한통운 박근태 대표이사는 “CJ대한통운은 국내 최대의 물류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 앞으로 경기도와 협력하여 CJ그룹의 나눔철학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중소기업 상생이라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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