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

[일요일의 기사 읽어주는 남자] 한 수,한 수 대국을 시작하는 스타트업들

by 콘텐츠본부

2016년 03월 13일

[일요일의 기사 읽어주는 남자]

한 주의 이슈를 매우 주관적으로 요약합니다.

 

글. 전수룡 기자

 

 

시작 (始作)

1. 세상을 바꿀 대한민국 물류 스타트업 33선

물류학에 있는, 혹은 없는, 보다 중요하게 세상을 바꾸고 있는

물류 스타트업 33선을 소개합니다.

기사보기

 

 

2. [대한민국 물류스타트업 백서] 트레드링스 " 무역업계를 연결하기 위해서"

해당 지역까지의 경로 여러 개를 동시 비교할 수 있다는 점.

문전배송 서비스에 대한 네비게이션 경로 열람이 가능하다는 점. 을 경쟁력으로 내세운

물류를 잘 모르는 초보화주들을 위한 플랫폼. ´트레드링스´를 소개합니다.

바야흐로 연결의 시대입니다. (CLO 3월호의 표지 제목 처럼! ^^)

기사보기

 

 

3. [글로벌 물류스타트업 백서]쉬포(shippo). 규모의 경제를 만드는 쉬운 방법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온라인 쇼핑몰의 구세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Shippo´

그렇다면 찬사를 받는 비법은 무엇일까요?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그들은 소형업체들의 물량을 모아 규모의 경제를 이룩하여 아마존 대형업체들이 받는 물류서비스 할인혜택을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세주의 자세한 비법은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기사보기

 

 

4. [엄기자의 현장까대기] 스타트업. 국경을 넘기 위한 세가지 비책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두려움, 무지, 궁금증 때문에 많은 스타트업들이 해외 진출을 고려하고 있지만

실제 진출한 업체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1.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비영리기관 ´스타트업얼라이언스´

2. 해외진출 전략을 적극 실행, 계획하고 있는 투자기관 ´패스트트랙아시아´

3. 중국현지 물류업체 ´EPU글로벌´ 대표자의 이야기를 통해 스타트업 해외진출을 위해 필요한 방법론을 들어보았습니다.

기사보기

 

 

Insight Into

1. 배달의 민족의 수직접 통합. "좋은 음식을 먹고싶은 곳에서"

M&A;를 통한 제조, 유통, 물류 공급망의 수직접 통합! 배달의 민족은 어떤 행보를 걷고 있는 걸까요?

자체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은 계속됩니다. 배달의 민족부터 아마존까지..

기사보기

 

 

2. [김기자의 물류학개론] 알파고가 재고관리를 한다면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이겼지만 사람들은 인류가 로봇에게 졌다는 패배를 인정하기 보다 인간과 기술로봇의 차이점을 더욱 부각시키고 싶어했습니다.

인간이라는 자존심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결국 이번 세기의 대국은 승패를 떠나서 앞으로 발달할 기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남겨놓은 것이죠

그렇다면 물류분야 로봇은 어떨까요? ´물류는 모든 곳에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앞으로 물류인공지능 로봇에 대한 수요는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사보기

 

 

 

 



콘텐츠본부

제보 : clo@clomag.co.kr




다음 읽을거리
추천 기사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