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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의 기사 읽어주는 남자] 복고부터 미래까지, 물류는 흐름이다.

by 콘텐츠본부

2016년 02월 21일

[일요일의 기사 읽어주는 남자]

한 주의 이슈를 매우 주관적으로 요약합니다.

 

글. 전수룡 기자

 

 

 

 

1. Insight Into

 

① 김정현 기자 물류학개론 , 복고의 재발견 ‘온디맨드 서비스’

과거에 묻혀졌던 것들이 다시 시장을 점령하기 시작했습니다. 바야흐로 복고열풍이죠. 물류 서비스 중에서도 역사속으로 잊혀진 듯한 비즈니스들이 새로운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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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CLO 글로벌리포트] 물류기업 아마존 “페덱스, UPS와 경쟁할 것”

아마존의 행보가 심상치 않습니다. 물류센터 구축 그리고 항공, 해운 서비스 영역까지 진출, 그리고 편리한 플랫폼 까지! 마치 지구 정복기를 보는듯한 아마존이 만드는 산업 생태계의 의미를 살펴봤습니다.

이 상황을 힘없이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누군가가 있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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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김편의구라까이] 아마존이 물류기업이냐고? 질문이 잘못됐잖아!

‘구글과 아마존은 물류기업인가요?’ 라고 물어본다면 명쾌한 대답을 얻는 것이 쉽지 않죠.

그래서 질문을 바꿨습니다. ‘구글과 아마존은 어디로 향해 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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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봄, 썸타는 물류와 로봇이야기

 

① 공급사슬의 변화 ROgistics 시대를 맞이하라

물류에게.. 로봇이란? 그냥 아는 사이가 아닌 서로의 일부가 되어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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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박정훈의 로봇가라사대] 물류로봇 시대의 도래

스타워즈의 완소 로봇 R2-D2와 3PO, 그리고 태권브이와 아이언맨의 슈트까지 로봇이라도 다 같은 로봇이 아니죠.

아마존의 KIVA, 구글의 무인자동차, 산업현장의 외골격 로봇 등 물류 로봇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물류 로봇의 분류 그리고 적용방안, ROgistics(Robotics+Logistics)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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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Fresh & Clean Logistics

 

① e커머스 제2막 " 신선식품 유통물류를 선점하라

신선물류 전쟁의 시대. 소비자들은 보다 싱싱하게, 보다 차갑게, 보다 프레시하게 먹는 것을 원하죠. 소비자들을 겨냥한 기업들의 전략들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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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보기] <글로벌편>

 

② [나준호의 중국通물류] 대륙의 선택, CO2 줄이는 철도산업

탄소배출량 전 세계 1위 중국. 그리고 이웃나라 한국. 우리의 푸른 별 지구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운송모드를 알아보기 위해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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