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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사장단 인사

by 콘텐츠본부

2010년 01월 14일



기옥 전략경영본부사장(금호석화 사장) 체제


대한통운 신임 사장엔 금호고속 이원태 사장 옮겨



그룹의 2개 계열사가 워크아웃에 들어간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오남수 그룹 전략경영본부 사장 등 사장단 7명을 퇴임시키고 일체의 승진자 없는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금호아시아나는 12일자로 단행된 인사에서 사장단 18명 가운데 7명을 퇴임시키고 기옥 금호석유화학 사장(사진)을 그룹 전략경영본부사장으로 발령했다.



또 이원태 금호고속 사장이 대한통운 사장으로 김성산 금호터미널 사장이 금호고속 사장으로, 한이수 금호에스티 사장이 금호리조트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금호그룹은 지난해말 대우건설 매각에 실패한 뒤 유동성 위기가 심화되자 임원수 20% 감축과 임원 임금 20% 삭감 등 고강도 구조조정 계획을 발표했으며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는 워크아웃에 들어갔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앞으로 있을 임원 인사에도 일체의 승진 임원 없이 관장업무 조정에 따른 전보와 함께 20%의 임원수를 감축할 계획이다. 김철민 기자



◇ 전보(5명)


< 그룹 전략경영본부 > ▲ 사장 : 기옥 (前 금호석유화학 사장)


< 대한통운 > ▲ 대표이사 사장 : 이원태 (前 금호고속 사장)


< 금호고속 > ▲ 대표이사 사장 : 김성산 (금호터미널 사장 겸임)


< 금호리조트 > ▲ 대표이사 사장 : 한이수 (前 금호에스티 사장)


< 금호피앤비화학 > ▲ 대표이사 전무 : 온용현 (前 금호폴리켐 전무)



◇관장업무 변경(1명)


< 금호석유화학 > ▲ 대표이사 부사장 : 김성채 (前 금호석유화학 부사장)



콘텐츠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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